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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민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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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처리과정

  1. 접수
    • 2020.06.23
  2. 부서분배
    • 2020.07.01
  3. 담당자지정
    • 2020.07.01
  4. 처리완료
    • 2020.07.01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반대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연락처,핸드폰,이메일,주소,내용,첨부파일,공개여부 정보 제공
제목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반대
작성자 박**
연락처
핸드폰 01029857353
이메일
주소 (27152)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30길 28 청전오피스텔 405호
지금 코로나가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고 무증상 감염자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중앙 임상 위원회에서 발표를 한 상태 입니다만, 타 지역인들에게 지원금까지 줄 것이니 제천에서 일주일 살기를 해보라며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코로나 청정지역인 제천에서 확진자를 발생 시키고 싶어서 혈안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천 시민들에게 코로나 관련 긴급 재난 지원금을 1원도 지급 하지 않아 놓고 제천에 일주일 살면 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지원금을 준다고요?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천에서 일주일 살기로 인하여 제천 시민이 코로나 감염된다면 이 좁은 제천의 지역사회 전파는 순식간에 일어날 것 입니다. 이 뒷감당은 누가 합니까? 코로나 검진비, 치료비에 대한 지원을 국가에서 해준다 하더라도 코로나 걸려서 고생하는 시민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의료진의 수고로움 이것을 어떻게 보상할 것 입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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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답변 1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반대 답변 - 답변내용 제공
담당부서 고충처리위원회
처리자 담당자
답변내용 1.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제천시정의 많은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귀하께서 제천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천에서 1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청정지역인 우리시 지역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우려로 프로그램의 취소를 요청하여, 우리위원회에서는 관광미식과 관련팀에 귀하의 민원을 통보하였슴을 알려드립니다.
3.제천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천에서 1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며, 제천시의 관광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외지 관광객의 체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4.5월 이후 부터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나 경기도나 수도권 지역의 관광객은 가급적 하반기에 참가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제천시에서는 프로그램 참가자의 철저한 방역과 동선을 파악하고 있어 우려하시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담당부서 및 연락처 : 관광미식과 관광기획팀 ☎ 043)641-6702 .끝.
처리결과 하급기관으로 이첩
첨부파일

담당자정보

부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전화번호
043-641-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