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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방문단 현장 스케치
작성자 비전홍보담당관

 

 

 

미국방문단 현장 스케치

 

- 5월14일까지 세도나시 방문 등 바쁜 일정 소화 -

 

 

 

   미국 자매도시 방문길에 오른 방문단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행은 현지시간 5월13일과 5월14일 방문목적지인 스포켄시 방문에 앞서 애리조나주 세도나시를 방문해 시청을 방문해 롭 아담스 시장을 면담하고 힐링명상센터, 힐링아트센터, 힐링에너지 볼텍스 체험장, 대안학교를 들러보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방문단이 이틀 동안 머문 아리조나 주(Arizona)는 세도나 (Sedona)시는 플래그스태프에서 피닉스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해 있으며 'USA 투데이' 선정 미국의 10대 관광지 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곳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가 존재하며 성스러운 형상을 하고 있는 수많은 붉은 바위가 빚은 절경을 보기 위해 한해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방문단은 15일, 자매도시인 워싱턴주 스포켄으로 이동하여 스포켄시를 방문해 시장과 의장을 면담하고 17일에는 라일락축제장을 방문, 페레이드에 참석한다.

 

   미국 스포켄시는 1996년 제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1999년부터 본격 결연을 활동을 벌였으며 단체장 방문교류 학생미술교류전 등을 가진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스포켄시 자매결연협회장이 제천시를 방문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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