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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암천 풀베기 작업에 구슬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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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비전홍보담당관 |
고암천 풀베기 작업에 구슬땀 제천시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경훈, 부녀회장 이영순)회원 15명이 7월30일 고암천변 풀베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폭염을 피해 새벽부터 작업에 나섰으며 남자 새마을지도자들이 예초기를 이용해 풀을 베어나가고 부녀회원은 갈퀴와 빗자루로 뒷정리를 했다. 고암천 제방길은 지역 주민들이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즐기는 장소로 무성하게 자란 풀베기 작업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암천 만들기에 앞장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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