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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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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산 상세보기 - 제목,추천인,저자,출판사,내용,첨부파일 정보 제공
제목 생쥐와 산
추천인 운영자
저자 안토니오 그람시
출판사 계수나무
안토니오 그람시가 투리 감옥에 있을 때 쓴 편지의 일부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한 것이다. 생쥐 한 마리가 아이의 우유를 마셔 버렸다. 아이가 울자 생쥐는 자기가 한 일을 후회하고 아이에게 줄 우유를 얻으러 염소에게 달려갔다. 염소는 먹을 풀이 없어 우유를 줄 수 없다고 했다. 가뭄으로 땅이 메말라 버려 풀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생쥐는 물을 구하러 수돗가에 갔지만, 전쟁 때 부서진 수돗가에서는 물이 줄줄 새고 있었다. 수돗가를 고치려면 돌이 필요했다. 생쥐는 돌을 구하러 산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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