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아동808.9-웅79ㅇ-118 지어진 지 백 년 된 달빛초등학교. 학교가 생길 때부터 뒷간에 살고 있던 화장실 귀신 측신은 수세식 화장실이 끔찍하게 싫어 창고로 바뀐 뒷간에 머물러 산다. 똥도 없고 놀래 줄 사람도 찾아오...

청구기호: 그림813.8-유813ㅅ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회복과 성장의 과정을 잔잔하게 담아낸 그림책. 엄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닥뜨린 아이. 아이에게 남아 있는 엄마의 흔적은 엄마가 얼마 전에 발라 준 매니큐어뿐이다. ...

청구기호: 그림 843.8-베58ㅈ-60 산타는 어떻게 우리 집에 오지? 유년기에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질문!“평범한 질문도 한결같이 기발하게 답하는” 그림책계 슈퍼스타 듀오가 풀어놓은 상상이라면? 산타는 굴뚝을 통해 ...

청구기호: 그림 813.8-서64ㅈ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멋진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름을 신경쓰기 시작하자 아무렇지 않게 누리던 일상의 행복들은 멀어지고, 긴장되고 불안한...

청구기호: 아동 813.808-북33-55 어느 날 여진이는 친구 이대팔에게서 ‘바람 귀신’이 세상에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대팔은 인터넷에 떠도는 바람 귀신 사진을 보여 주며 “우리도 바람 귀신과 만난 적이 있는 것 같...

청구기호: 그림 813.8-양53ㄱ 숲속에 어둠이 내리면 그제야 문을 여는 가게가 있다. 폭신한 이불로 만든 이 가게에는 밤 동안 많은 손님이 찾아온다. 사람들이 밤새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통에 잠을 못 자는 도시 생쥐, 밤하늘을 ...

청구기호: 그림 808.9-꿈211ㅂ-84 토끼에게 새 공이 생겼어요. 토끼 소년은 골문을 향해 힘껏 공을 찼어요. 뻥! 토끼가 공을 너무 세게 차서 공이 담장을 넘어 길 아래로 굴러갑니다. 그런데 공을 주우러 가자니 길이 너무 멀고 귀...

청구기호: 그림 808.9-스825창-68 고소한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드디어 때가 이르렀지요. 고추잠자리는 힘차게 날아올라 낙엽 다이빙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나뭇잎들은 초록 이파리가 곱게 물들도록 오늘만을 손꼽아 ...

청구기호: 아동 199-김64ㅇ 요즘 어린이는 이것저것 하는 건 많지만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내는 경우는 드물다. 이런 어린이에게 절실히 필요한 게 바로 ‘원씽’이다. 원씽이란 자신이 할 일 중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중요한 것...

청구기호: 그림 813.8-이77가 <고민 책방>은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한번쯤 들어봤던 옛이야기 속에서 찾는다. 속상하고 슬픈 날, 마음이 답답한 날, 엄청 심심한 날에 무심코 꺼내 든 옛이야기는 현실이 아닌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