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본 아이의 민감하게 변화하는 감정을 명쾌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동생’이라는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들의 심...

세계적 대문호이자 교육자 레프 톨스토이가 아이들을 위해 창작한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을 향한 따스한 관심과 커다란 사랑으로 가득한 교육 그림동화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이 책은 똥 나라 학교 뿡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아이들에게 학교 화장실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과 학교 화장실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고, 뒤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

어미와 새끼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짚어 내고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동물의 탄생과 성장, ‘적응’이라는 신비한 자연의 법칙을 알려 준다. 다양한 동물들의 어미와 새끼들의 모습을 비교하며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

이 책은 열세 쌍의 아빠와 아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아름다운 글귀로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매 페이지마다 다른 아이가 등장해 가슴 뭉클했던 아빠와의 일상을 마치 사진첩을 펼쳐보듯 하나씩 보여준다. 마당에 떨어...

엄마 토끼는 아기 토끼들을 겨우 재웠지만 아기 토끼들은 잠이 오지 않는다. 밤새도록 엄마랑 놀고 싶기 때문이다. 엄마 토끼는 아기 토끼들을 재우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데…. 이 책은 동화 속의 엄마 토끼처럼 아이...

다양한 사진과 그림, 플랩을 들추며 무엇이 나올까 상상을 하고, 들춰 보는 순간 숨어 있던 낱말들을 찾아내는 즐거움이 있다. 종알종알 말놀이를 하다 보면 우리 아이의 상상력과 어휘력이 어느덧 쑥쑥 자라난다. 또한 들춰...

이 책은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 제3권 <차례 지키기> 편이다.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묘사함으로써,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교훈적 결말을 담아내 아이들이 자신의 나쁜 버릇을 되돌아...

아기가 처음으로 까르르 소리 내어 웃고, 처음으로 앙금앙금 기고, 처음으로 ‘엄마’라는 말을 하고, 처음으로 아장아장 걷고, 마침내 첫돌을 맞이하는 감격적인 순간들이 1년이라는 멋진 시간 속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

이 책은 종교적 요소를 가미하지 않고,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게 시작되는 봄,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활절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다. 어느 날 느릅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다 깨어난 토끼는 숲 속이 너무...